쓰레기 현황과 대책 토론회 열어

등록 : 2020-11-12 16:01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의원이 지난 4일 ‘서울시 쓰레기 현황과 대책 토론회–서울시민 환경교육을 중심으로’를 열었다. 생활정책연구원, 쓰레기센터와 공동주관했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강진영 서울대학교대학원 연구원이 ‘서울시 환경교육 정책의 현황과 과제’, 안소연 금호자원 대표가 ‘주민 쓰레기 배출의 현황과 과제’로 발제했다. 토론엔 박은미 자원순환도시 은평추진단장, 강태영 쓰레기센터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