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 11곳 추가 운영

등록 : 2021-01-21 18:00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겨울철을 맞아 ‘성동형 스마트쉼터’ 11곳을 추가 설치하고 스마트쉼터 총 21곳을 본격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무학여고 앞, 마장동 축산물시장 등 주민의 설치 수요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버스 승차 인원이 많은 정류장 11곳이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실시간 버스·지하철 대중교통 정보 안내’와 함께 공기 중 바이러스를 죽이는 ‘자외선 공기살균기’, ‘열화상 카메라’를 갖춘 미래형 IoT(사물인터넷) 버스정류장으로 2020년 여름 선보였다. 냉난방 시설을 갖췄고 특히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 K방역 사례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강추위와 폭설의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이용 인원이 3만6천 명이 넘을 만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