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오랫동안 광주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놀이패 신명의 창작 마당극.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탈굿, 소리,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서울에서 선보이게 됐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시간: 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62-670-746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언젠가 봄날에 첨단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예술창작물’ 만나다 팩위크(PACK WEEK)-2022 작가미술장터 서울& 인기기사 1. 강남구, ‘성인 페스티벌’ 막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300여곳에 공문 전달 2. 잡초? 모르면 원수, 알면 친구 3. 21점 이상은 상담이 필요해요 4. 모양 제각각인 패널 4만5133장, 세계 최대 비정형 건물의 완성 5.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막걸리이자 ‘북방 황주의 원조’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