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적로: 이슬의 노래

~12월29일

등록 : 2019-12-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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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두 실존 인물을 재조명한 음악극이다. 1940년대에 유행하던 스윙재즈부터 진도 씻김굿까지 다양한 음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필멸하는 시간 앞에 불멸을 꿈꾸었던 두 음악가의 예술혼을 들여다본다.

장소: 종로구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화·목·금 오후 7시30분, 수·토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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