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22~23일

등록 : 2020-05-21 14:32

크게 작게

국립오페라단이 창단 둥지인 국립극장의 개관 70주년을 맞아 기획한 공연으로 한국 오페라사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주목받는 한국 오페라 4편을 선보인다. 1부는 장일남의 ‘원효’와 제임스 웨이드의 ‘순교자’, 2부는 임준희의 ‘천생연분’과 이영조의 ‘처용’으로 꾸며진다.

장소: 중구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5만~2만원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