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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참조한 요소를 회화로 변주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윤항로 작가의 개인전이다. 추상주의, 표현주의 작가의 활동을 정리한 책 위에 회화와 드로잉을 얹어낸 연작과 가상 공간의 벽면에서 오려낸 이미지들을 캔버스에 출력한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20-152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