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9월22일

등록 : 2021-08-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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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제도와 무관하게 오직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작을 지속해온 장애 창작자 22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창작자들의 특성을 드러내기 위해 작가의 말과 이야기가 담긴 노트, 공책, 드로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장소: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토·일·공휴일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8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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