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상하이 1932-34

16~30일

등록 : 2022-04-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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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음악극이다. 1930년대 동양의 할리우드로 불리던 상하이를 배경으로 조선인 출신 ‘영화 황제’ 김염과 중국 국가 작곡가 니에얼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다. 엄혹한 시절 의기투합한 청년들을 그린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시간: 회차별 다름 관람료: 5만원 문의: 1544-15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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