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 함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전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무대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황홀경 ‘지상의 낙원’을 그리다 - 뉴욕의 한인화가 포 킴 고집쟁이 딸 서울& 인기기사 1. 송파구, 공용차량 운전자 160명 안전운행 교육 실시 2. “비 올 때만 열리는 빗물받이 최초 발명” 3. “서울시 최초 1만원 주택”…동작구 양녕 청년 주택, 30일 개소식 열어 4.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5. 김환기 화가가 살던 집은 감나무만 남아…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