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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26일까지 보람일자리사업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자는 어르신·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 청소년시설 운영지원, 장애학생 학습 지원, 아동돌봄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되면 9개월 동안 매월 57시간씩 근무하며, 활동비로 월 54만8340원을 받는다. 만 40~67살 서울시 거주자이면 누구나 금천50플러스센터 누리집(www.50plus.or.kr/gch)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람일자리사업은 40대 이상 장년층이 인생 2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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