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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구 직영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체조, 에어로빅, 자전거, 배구 등 9개 프로그램을 총 19개 교실에서 운영한다. 수업은 전문 지도강사가 교실별로 주 1~5회(회당 1~2시간) 진행한다. 사전 신청과 자율 참여 형태로 구분해 운영한다. 사전 신청은 자전거, 볼링, 배구 등 5개 교실로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율 참여 교실은 상도근린공원에서 하는 기체조, 국사봉 정상과 송학대공원 등에서 하는 아침체조, 까치산 정상과 달마공원 등에서 하는 에어로빅, 단전호흡, 국학기공, 역도 등 14개 교실로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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