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8개 팀을 선정해 팀별로 상반기 8회, 하반기 4회 등 총 12회 거리공연을 지원한다. 공연 1회당 실비 25만원과 함께 관악구청 광장, 신림역 수변무대 등 구내 공연장소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부문이다. 관악구민이거나 구에서 생활하는 1명을 포함한 19~39살 이하로 구성된 2인 이상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다. 5분 내외의 공연영상과 함께 신청서 등 서류를 전자우편(ksy2136@ga.go.kr)으로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