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상자텃밭 1180개를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50ℓ(65×43×40㎝) 크기로 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으로 구성됐다. 흡수봉이 있어 상자 아래쪽에 물을 공급할 수 있다. 개인은 1가구 3개, 단체는 10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와 서울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1개당 79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원가는 3만9500원이다. 선착순으로 4월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65살 이상 주민은 구청 기후환경과(제3별관)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