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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1일 봄과 함께 문화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야외 버스킹 특별공연 ‘광진에 봄이 오는 소리’를 열었다. 구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을 공모하여 거리문화공연의 품격을 높인다. 혹서기인 6~8월을 제외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격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광진구 열린 무대 상시 버스킹 공연’을 연다. 버스커의 노래,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국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8일부터 시작되는 4월 토요 공연은 젬스통 기타클럽, 강여울 밴드, 군자 색소폰 동호회 등이 참여한다. 재능기부 공연팀을 모집해 다양한 장르로 무대를 꾸미게 될 일요 공연은 5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열린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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