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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 김영삼도서관이 6월13일부터 ‘심심한 클래스: 너 나 그리고 우리’ 강연을 한다.
자아, 문화, 관계, 범죄 등 네 가지 핵심어를 중심으로 인간의 행동과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을 심층적으로 파악한다. 총 15회 열리는 강연에는 강현식 누다심 심리상담센터 대표, 한민 문화심리학자, 문요한 문요한마음연구소장,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이나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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