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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할 혁신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약 85개 기업이 입점하는 ‘서울관’을 조성하고, 관악구는 서울관 내 관악에스(S)밸리존을 구성해 8개 기업의 전시부스를 마련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지사, 연구소 등이 관악구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등 각 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6일까지(오후 2시 접수 마감)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담당자 전자우편(petrus@ga.go.kr)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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