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나눔행복장터를 연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시행 이후 4년 만이다. 동마다 기부받은 재활용·미사용 의류와 생활용품,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제작한 친환경 행주와 손수건 등을 살 수 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식혜와 꽈배기 등을 판매한다.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가족정책과(02-330-128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