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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9월16일 강동구청 열린 뜰에서 개최하려 했던 2023년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인 ‘사회적경제야! 놀자’를 10월로 연기했다. 이번 행사는 ‘가치가게 같이강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행사 1부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마술 공연, 유공자 표창, 주민과 함께하는 박 터트리기, 버블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2부 행사는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되며, 난타·팝페라 공연 뒤 애니메이션 영화 <루카>가 상영되는 돗자리영화제로 진행된다. 행사장 상설부스에서는 사회적경제 마켓이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과일탕후루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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