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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1일 지난 9월부터 새로 꾸민 장수공원에서 자연체험형 양천 그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노인들이 참여하는 작은 운동회 △생물 문제 풀이 ‘장수 미션 챌린지’ △연자육 팔찌·테라리움 제작 체험 부스 △공원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 예술가’ △천연 이끼 화분이나 식물 도장 찍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먹거리·포토 부스 △쓰레기 줍기 활동(플로깅) 등을 준비했다. 이 외국악퓨전밴드 ‘잔월’, 길거리 댄스 ‘문즈크루’, 버블쇼,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작은 운동회와 공원의 친구들 체험부스는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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