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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의 동대문문화재단 운영 도서관들이 12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나만의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11일부터 ‘트리에 책 열렸네’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트리에 도서를 추천하고 꾸미는 시간을 마련했다. 휘경행복도서관은 리사이클링 예술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LED 북폴딩 만들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문어린이도서관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독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 행사는 동대문문화재단(ddmac.or.kr)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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