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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친환경자동차(전기자동차, 수소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최대 125만 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진구에 등록된 친환경자동차는 1750대, 전기이륜차는 754대로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전기·수소차와 전기이륜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기·수소차는 100만원, 전기이륜차는 60만원을 지원하며, 전기화물차를 구매한 소상공인에게는 25만원, 배달용 전기이륜차에는 1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법인, 외국인 등이며 2025년도 환경부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을 신규 등록한 경우 해당된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원 차종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자동차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구 자체 예산으로 추가 보조금을 마련했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환경과 02-450-7357.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앤 취재팀 편집
광진구청사 전경. 광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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