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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인생 경험을 살려 유무형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50+ 마을기록가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기록가로 선발되면 2주간 교육을 거쳐 9월3일~11월30일까지 활동한다. 자치구 마을센터 등 8개 기관에서 각 지역의 역사, 인물 등 기록할 거리를 발굴하고, 인터뷰와 기록을 수집·정리하는 일을 맡는다. 32명 모집이며, 월 최대 57시간 활동했을 때 52만5020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50~67살 서울시 거주자로 현재 취업 상태(고용보험 가입자)가 아닌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포털 누리집(50plus.or.kr)에서 지원하면 된다.
문의: 서울시50+서부캠퍼스 02-460-519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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