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회의 패널 3천 명 모집

등록 : 2020-04-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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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이 제안, 숙의, 결정 과정을 주도해 서울형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서울시민회의’를 만들어 운영한다. 서울시민회의에는 시민 패널 3천 명, 분야별 전문가, 서울시 공무원이 참여한다. 올해 첫 의제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서울’이다. 시민 패널 참가신청은 4월30일까지 민주주의서울 누리집(democracy.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성별, 연령, 거주 자치구를 고려해 추첨으로 뽑아 5월 초 발표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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