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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여명 시의원(기획경제위)이 은둔형외톨이지원연대 준비모임과 공동주관으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25일 오후 2시 중구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윤철경 GL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이 ‘서울시 은둔형 외톨이 현황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에는 당사자, 부모협회 대표, 연구자, 활동가 등 6명이 나섰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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