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를 주제로 가벽 그래피티, 디지털 작품, 사진과 영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현역 스트릿 댄서들이 기획, 연출, 공간구성에 참여해 스트릿댄스의 역사와 의미, 댄서들의 생동적인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인 관악’과 ‘그루브인 관악’의 연계 전시.
장소: 관악구 신림동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9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357-5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