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워키토키쉐이킹

~23일

등록 : 2022-10-20 15:47
고등어, 이제, 이해민선 작가가 각자 관찰하는 대상과 소통하고 재해석한 결과를 선보이는 기획 전시. 무전기를 뜻하는 전시 제목은 작가들이 그들의 언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귀를 기울이고 차분히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며 풀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시간: 낮 12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20-840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