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도시키가 창안한 새로운 형태의 연극 ‘에이조 연극’은 영상을 연극 공간에서 구현한다. <뉴 일루전>은 그 첫 무대 작품으로, 영상 속 배우의 이미지, 현실의 무대가 중첩되고 관객의 상상이 더해져 작동된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극장 쿼드
시간: 목요일 저녁 7시30분, 금요일 오후 2시·4시30분·7시30분, 토~일 오전 11시·오후 2시·5시, 토 저녁 8시
관람료: 4만원
문의: 1577-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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