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괴물 ~27일 등록 : 2022-11-17 15:39 과학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의 삶을 소재로 창작한 음악극이다. 소리꾼 김율희가 시간과 공간,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이야기를 판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세실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2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