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Rale, Crackle), 휘파람(Wheeze)은 정상에서 벗어난 호흡음을 일컫는 의성어이자 호흡기학에서 질병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다. 김지영, 박세진, 박주연, 성낙희, 오가영, 이승애, 조효리 작가의 작품이 관람자에게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기회를 전한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시간: 화~토 오전 11시 ~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08-5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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