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다큐멘터리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좌절 속에서도 창작을 포기하지 않은 브론테 남매의 일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가난과 차별이 존재했던 19세기 영국에서 <폭풍의 언덕>을 탄생시킨 브론테 집안의 삶을 다양한 장르의 록 음악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대학로 아트윈씨어터
시간: 화·수·금 저녁 8시, 목 오후 3시30분·저녁 8시, 주말 오후 2시·저녁 6시30분
관람료: 6만6천원
문의: 02-762-00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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