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가족과 성(젠더) 이야기로 주목받으며 전세계 70개 넘는 프로덕션이 무대에 올렸다. 국내에서는 극단 풍경의 박정희 연출이 처음 무대에 올렸다. 현실적이면서도 과장된 것처럼 보이는 작가 테일러 맥 특유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더줌아트센터
시간: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3시, 저녁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16·24일 쉼)
관람료: 6만6천원
문의: 02-790-679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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