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공(工)과 예(藝)-현대도예 앞에 서다

~3월5일

등록 : 2023-02-23 16:36

한국적인 미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풀어낸 김현식 도예가의 도자조형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가의 작품 30점을 초대해 용산공예관 4층 다목적실에 전시했다.

장소: 용산구 이태원로 용산공예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99-6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