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매일, 예술 ~30일 등록 : 2023-07-20 16:34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서로 참조해 만든 경계에 있는 동시대 조형물 13점을 선보인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은 조형물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 창의적으로 생활 환경을 감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권중모, 이슬기, 임정주, 황형신 4인전이다. 장소: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저녁 8시, 토~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98-6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