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첫 단독 개인전. <달 샤베트>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등 20년간 작업한 11개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세트는 물론이고, 영상 공간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작가의 판타지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성인 2만원, 유아~청소년 1만5천원
문의: 1688-165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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