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존하는 사물의 원형을 백지상태로 상정하고 사물의 생성 과정을 역방향으로 상상함으로써 새로운 사물성을 탐구하는 전시. 김현석, 송봉규, 윤현학, 이해련, 전민제 등 5명의 작가가 익숙한 사물을 낯설게 바라보며 생긴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1층 갤러리M30
시간: 낮 12시~저녁 6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676-4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