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50년간 파리의 풍경을 담아온 미셸 들라크루아의 개인전이다. 탄생 90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2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쟁 이전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을 통해 유년 시절의 따뜻한 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5천원, 어린이 1만2천원, 우대 1만원
문의: 02-36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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