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위로의 적정 온도

서안나, 서이브, 안리오, 홍수정 등 4인이 따뜻한 온기를 담은 작품을 통해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반려동물과 평범한 일상, 어린 시절 환상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 등을 회화, 조각, 잉크 드로잉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히피한남 시간: 화~토 오전 11시~저녁 7시, 일 오후 1~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8648-255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