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미술의 대가 로렌스 위너의 첫 대규모 회고전이자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주체와 대상, 과정, 동시적 현실이라는 세 주제 아래 작가의 언어 조각 대표작 47점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
장소: 용산구 용산동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성인 1만6천원, 학생 1만2천원, 어린이 8천원
문의: 02-604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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