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4년 동 신년업무보고회 개최…“국제업무단지 개발, 용산공원 조성, 도로열선 설치 등 보고”

등록 : 2024-01-19 08:35 수정 : 2024-01-19 16:38
용산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개 동에서 ‘동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각 동의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구정 비전과 동 주요 현안 등을 설명하며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다.

보고회에는 △구청장 △유관기관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 동별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동에 신청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정 주요 현안으로는 △국제업무단지 개발(용산전자상가 등) △용산공원 조성 △도로열선 설치 △주차공간 확보 △스마트경고판 확대 △용산공원 스포츠필드 활용도 제고 등이다. 평소 구민이 궁금한 정보를 알 수 있다

구정 비전과 동별 주요 현안 발표가 끝난 후 구민들과 소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행사 진행은 1시간30분씩 진행된다.

지난해 효창동 업무보고회 모습. 용산구청 제공

일정은 △22일 오후 3시 후암동 △23일 오전 10시 용산2가동, 오후 3시 남영동 △24일 오전 10시 청파동, 오후 3시 원효로제1동 △26일 오전 10시 원효로제2동, 오후 3시 효창동 △29일 오후 3시 용문동 △30일 오전 10시 한강로동, 오후 3시 이촌제1동 △31일 오전 10시 이촌제2동, 오후 3시 이태원제1동 △2월1일 오전 10시 이태원제2동, 오후 3시 한남동 △2월2일 오전 10시 서빙고동, 오후 3시 보광동 순으로 이어진다.

박 구청장은 “2024년은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맞는 해”라며 “구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구민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행복한 용산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