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정유미 작가의 회화 전시.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습관적인 관찰을 작품으로 구성해, 두 작가의 고유한 시선을 비교해볼 수 있다. 김민주 작가는 사유 공간 속을, 정유미 작가는 특정 공간 속 경계를 찾아나선다.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시간: 14:00~18: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308-1071 semananji.seoul.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