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딤

여우비빔밥 첫번째 이야기

사랑스러운 야채

등록 : 2017-02-28 16:34
봄 바람이 불어 오면 들로 나가 야채를 바구니에 한가득 뜯어 고추장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봄날의 햇살과 자연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죠.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