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추미림, 홍승혜: 파트너스 데스크

~5월18일

등록 : 2024-04-25 16:17

도시 환경에 매료돼 조형적 실험을 하는 추미림, 홍승혜 두 작가가 만났다. ‘파트너스 데스크’는 두 사람이 마주 앉는 대면용 책상을 말한다. 각자의 세계를 꺼내어 늘어놓고 짜맞춘 도시를 조망해보자.

장소: 용산구 한남동 디스위켄드룸 시간: 수~토 낮 12시~저녁 7시(일~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70-8868-91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