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제11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6월2일

등록 : 2024-05-09 15:57

작가들이 가진 문제의식에 기획자들의 제안과 해석을 조합해 각기 다른 네 가지 목소리를 드러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곽기쁨×박예린, 양하×최은총, 양희아×김남수, 정혜정×문아름 총 네 팀의 전시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11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