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department store 3월24일

서울예술치유허브 후원 공모로 선정된 작가 허나영의 개인 전시회. 이번 전시는 물건, 정보, 노동 등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버리고 취할 기준을 모색하고자 전시관에 진열된 물건들을 공유, 판매, 교환의 형태로 전환한다.

장소: 성북구 회기로3길 17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10:00~18:00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