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늠(Houyhnhnm)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인간의 어두운 면이 없는 종족이 사는 세계이다. 하지만 갈등과 분쟁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400권의 도서와 각종 강연, 세미나를 통해 이상적인 세상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기 바란다.
장소: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D1홀
시간: 수~토 오전 10시~오후 7시, 일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료: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6천원
문의: 02-733-84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