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마님이 된 하녀’

당당한 주인공이 장벽을 뛰어넘어 행복한 결말을 맺는 유쾌한 음악극이다. 옛 서양을 배경으로 주인공 세르피나의 사랑을 쟁취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노래와 대사를 한글화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시간: 토·일 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31-272-09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