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김오키 새턴발라드: 러브 인 새턴 5~6일 등록 : 2024-07-04 14:43 토성에 사는 사람이 연주하는 발라드는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재즈 트리오 공연이다.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 베이시스트 정수민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일으키고 가라앉히는 음악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에스(S)씨어터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일반석 4만5천원, 사이드석 3만5천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