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내가 물에서 본 것’

한 해 신생아의 약 10%가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날 정도로 보조생식기술이 보편화됐다. 몸의 위치, 기술과 몸이 함께 상호작용을 하며 만드는 다층적이고 복잡한 관계를 무용으로 표현한다.

장소: 강서구 마곡동 엘지(LG) 아트센터 서울, 엘지 시그니처홀
시간: 목·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3만원, B석 2만원
문의: 02-6196-1600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