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구경꾼으로 몸살 앓는 벽화마을의 공존
등록 : 2017-04-27 15:21
에 그림과 조형물이 탄생했고 골목마다 화분이 줄지어 놓였다. 텃밭 바로 앞 작은 마을박물관 건물 벽에는 각양각색의 도시 풍경 벽화가 그려졌는데, 어느 날 전체가 사라졌다. 구경꾼들이 그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소란을 떨자
일부 마을 사람들이 없애버린 것이다. 벽화마을의 공존과 평화는 언제쯤 가능할까?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