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 계절 생각나는 따스한 담백함 서울 닭 한 마리 맛집 베스트 5
등록 : 2024-11-28 16:58
영업시간: 매일 10:30~01:00
가격: 닭한마리 3만원, 떡사리 2천원, 국수사리 2천원
후기(식신 534871): 단순한데 엄청난 맛이 났다!!
국물 자체는 거의 간이 안 된 느낌으로 담백해 다양한 부재료를 추가해도, 김치와 양념장을 적절히 곁들여 가며 먹어도 딱 좋다. 유독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국물이 가볍게 술 곁들여 즐기기도 좋고 해장에도 그만이라 근처 술꾼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위치: 강북구 도봉로10가길 9
영업시간: 매일 11:00~23:30
가격: 닭한마리 소 2만8천원, 칼국수사리 2천원, 떡사리 2천원
후기(식신 538435): 끓일수록 우러나는 육수와 닭고기가 일품이고 곁들여 나오는 물김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영업시간: 12:00~22:00 (15:00~17:00 쉼), 일요일 쉼
가격: 닭한마리 2만9천원, 국수사리 2천원
후기(식신 *뽀로로*): 추운 날 생각나는 닭한마리. 동대문이랑 다르게 마늘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 한국인의 맛집.
영업시간: 매일 11:00~24:00
가격: 닭한마리 소 2만6천원, 능이닭한마리소 6만2천원, 반마리칼국수 1만원
후기(식신 오늘은 탕짜면): 국물도 끝내주고 닭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능이나 상황버섯 들어간 닭한마리도 맛있어요.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15:00~16:30 쉼, 주말은 17:00까지)
가격:닭한마리 2만5천원, 닭도리탕 3만5천원, 칼국수 사리 2천원
후기(식신 싱글벙글): 찾아가기도 주차도 어렵지만 국물 묵직한 것이 찐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